비규제지역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9월 분양

이재호 | 기사입력 2022/09/21 [10:05]
비규제지역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9월 분양
이재호 기사입력  2022/09/21 [10: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투시도.   © 이재호

기준금리 잇단 인상, 경기 침체로 인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고 있지만 전북지역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의 2022년 8월 주택매매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0.29% 하락해 전월(-0.08%)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0.24%)을 비롯해 인천(-0.64%)경기(-0.64%), 그리고 지방광역시 모두 매매가격이 곤두박질하고 있지만 전북만 0.11% 상승했다.

 

특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51% 하락해 전월(-0.20%)에 비해 하락폭이 크게 확대되는 등 아파트 매매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는 반면 전북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승(0.07%)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을 인수한 중흥건설그룹이 전북 익산에 민간공원 특례공원사업으로 79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9월 말경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는 전북 익산시 신동, 모현동2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99㎡ 총 834가구 규모 중 임대를 제외한 795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면적은 59㎡(임대), 74㎡, 84㎡, 99㎡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익산 모인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사업자가 지자체를 대신해 70% 이상의 공원을 개발해 기부채납하고 30%에 주거시설을 짓는 방식을 말한다. 모인공원은 약 9만㎡ 규모로 축구경기장 약 12배 크기로 조성된다. 

 

또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도심 공원과 함께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생활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지난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도시공원일몰제 영향으로 공원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KTX·SRT 익산역을 비롯해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전국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익산대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호남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을 통한 시외 이동도 용이하다.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북부시장, 롯데시네마, CGV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원광대병원, 익산병원 등 의료시설과 행정복지센터, 익산시청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이와 함께 모인공원, 배산공원, 배산체육공원, 문화어린이 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반경 1.5km 내에 이리북일초, 고현초, 이리북중, 남성중·고 등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자리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이에 따라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모현동과 신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하기 쉬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평가다.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익산국가산업단지, 익산제1·2일반산업단지 등 약 1만2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 중이다. 이에 따라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

 

차별화된 주거가치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중소형 4Bay(일부 제외) 혁신설계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마트 IoT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에서도 홈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주거생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와 함께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한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주거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무엇보다 익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자격,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전용 59㎡(임대)와 전용 99㎡는 100%, 전용 74~84㎡는 6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누구나 당첨 가능성이 열려있으며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익산시는 KTX익산역을 호남 최대 경제혁신거점으로 조성,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새우면서 지난 3월 한화건설 등과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면서 " KTX익산역 선상부지에 광역복합환승센터 및 환승지원시설을 건립하고, 익산역 철도차량기지를 도심 외곽으로 이전해 주거·상업시설, 업무·산업시설 등을 조성함에 따라 신주거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오산면 송학리 66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5년 9월 예정이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