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중기 2%대 저리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2/19 [19:22]
광주시, 지역 중기 2%대 저리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김재원 기사입력  2024/02/19 [19: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재원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12%의 저리로 3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은 10억원(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전자금은 3억원(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다. 명품강소기업,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은 지원 한도의 10% 범위 이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12%의 저리를 적용했으며, 올해도 고금리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2.12%의 저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 대해 금리 0.5%포인트를 추가 인하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자금 신청기간은 19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온라인접수처(기금융자관리시스템) : http://14.48.175.123

 ※ 광주시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신청기업은 온라인 서류접수와 심사 이후 광주은행을 비롯한 8개(국민, 기업, 농협(중앙회), 산업, 신한, 우리, 하나)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난 1월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이어 중소기업의 생산·서비스 기반 고도화를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며 “고금리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