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전남은↓

이효성 | 기사입력 2024/06/10 [10:30]
광주, 5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전남은↓
이효성 기사입력  2024/06/10 [10: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효성

지난 5월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3.3%로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은 78.8%로 전월보다 하락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10일 발표한 '2024년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3.3%로 전월(82.7%)대비 0.6%포인트 높아졌다. 전국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85.4%로 3개월 연속 85%대를 웃돌았다.

 

광주에서는 남구 봉선동 더쉴2단지 201동 1층의 경우 감정가(12억1800만원)대비 84.2%(10억25500만원)로 나타났다. 동구 용산동 무등산골드클레스2차 206동 9층은 감정가(3억8900만원)대비 98.2%(3억8214만원)로 응찰자가 20명이나 몰렸다. 

 

전남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8.8%로 전월(79.9%)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전북(76.4%)다음으로 두번째로 낮았다. 

 

나주 송월동 달빛마을세움트리의 경우 감정가(2억700만원)대비 95.0%(1억9700만원)였고, 13명이 응찰했다. 

 

낙찰가율(매각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된 금액의 비율로 낙찰가율이 높을수록 '경매 물건에 대한 평가치가 높다', 그 반대이면 '낮다'를 의미한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