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북본부, AI 기반 '디지털 전환' 구축 속도

이재호 | 기사입력 2024/06/18 [19:28]
KT전남·북본부, AI 기반 '디지털 전환' 구축 속도
이재호 기사입력  2024/06/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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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계획에 발맞춰 지역 AI기반 디지털 전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 전남·북광역본부, kt cloud, 으뜸정보기술은 18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지역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확대, 클라우드 정책 동향과 신기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024 kt cloud VIP Seminar'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교 등 호남 지역 30여개 기관의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재한 kt cloud 팀장의 '공공기관 Cloud Native 정책과 사업동향'을 시작으로 △타이거컴퍼니의 '공공전용 업무협업 플랫폼(BizWorks Pro)' 소개 △권도현 kt cloud 차장의 'DaaS 기반 업무 혁신 전략 및 고객 사례' △임영섭 KT 부장의 'Private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등 업계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공공부문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기 위한 추진 전략과 도입 방안을 설명했고, 이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SaaS 기반 협업 플랫폼 'BizWorks 서비스'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방안과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1개의 PC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보안성을 확보해 동일 업무환경과 이동성을 보장하는 클라우드PC 'DaaS 서비스'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AI 기반의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존 전산실 고도화, kt cloud와 연결하는 Multi/Hybrid 구축 등을 설명하는 Private 클라우드데이터 구축에 대한 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정용 KT 전남·북광역본부 전무는 "AI 일상화와 가속화에 따라 클라우드가 AI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KT와 kt Cloud, 파트너사가 함께 협업해 지역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기업까지 누구나 AI를 쉽게 구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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