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2주년 할인 이벤트

김재원 | 기사입력 2024/07/09 [14:40]
전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2주년 할인 이벤트
김재원 기사입력  2024/07/09 [14: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재원

 

전남도가 지난 2022년 7월 도입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2주년 기념으로 11일부터 5천 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이벤트는 선착순 4천 명 대상이다. 먹깨비 앱에서 결제하면 5천 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이벤트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공공·상생배달앱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5~2.0%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상생배달앱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주는 가입비, 광고비 없이 가맹이 가능하며, 신규 가맹점은 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올해 상반기 결산 기준 누적 가맹점 1만 개소, 회원 10만 명,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대비 가맹점은 16%, 회원 수는 10% 증가했다. 

 

2023년 12월 도입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누적 가맹점 2천 개소, 회원 수 3만 명, 매출액 6억 원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다양한 할인이벤트와 가맹 혜택 제공, 적극적인 홍보로 공공·상생배달앱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