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5층 건물 와르르...9명 사망.8명 부상
김재원 기사입력  2021/06/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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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주택 재개발사업 근린생활시설 철거현장에서 지상 5층 규모 건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건물 잔해가 왕복 8차선 도로 중 5차선까지 덮치면서 정류장에 정차했던 시내버스(54번) 1대가 깔렸다.

 

현재까지 버스와 함께 매몰된 탑승자 17명 중 9명(여성 7명·남성 2명, 10대~70대, 대부분 뒷좌석)이 숨졌고, 8명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색·잔해 철거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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