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11월 수출 51억500만달러...전년비47.0% 증가
이준호 기사입력  2021/1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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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반도체, 전남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이 수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무역수지는 광주는 흑자를 전남은 적자를 기록했다.

 

광주본부세관은 15일 '2021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을 내놨다.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7.0% 증가한 51억5100만달러, 수입은 75.3% 증가한 45억55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9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1월말 누계 수출은 531억3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7% 증가했고, 수입은 404억5200만달러로 50.2% 증가해 무역수지는 126억8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100억5600만달러)대비 26.1% 증가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9% 증가한 14억400만달러, 수입은 8.8% 증가한 7억500만달로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9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36.8%) ▲가전제품(14.6%) ▲기계류(14.0%)는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8.6%) ▲타이어(0.2%)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2.6%) ▲가전제품(7.8%) ▲고무(22.8%)는 증가했으나 ▲기계류(1.2%) ▲화공품(7.1%)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42.5%) ▲중동(29.5%)은 증가한 반면 ▲미국(6.4%) ▲중국(9.3%) ▲EU(7.9%)는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3.3%) ▲중국(32.0%)▲미국(36.2%)은 증가했으나 ▲EU(16.7%) ▲일본(5.6%)은 감소했다.

 

전남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7.4%증가한 37억4700만달러, 수입은 97.3% 증가한 38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억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79.9%) ▲석유제품(111.3%) ▲철강제품(43.1%) ▲기계류(14.8%)는 증가했으나 ▲수송장비(98.0%)는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135.3%) ▲석유제품(151.2%) ▲철광(5.8%) ▲석탄(216.2%) ▲화공품(56.8%)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42.0%)▲동남아(123.2%) ▲미국(93.6%) ▲중남미(50.6%) ▲일본(120.3%)은 증가했다. 수입은 ▲중동(176.4%) ▲미국(242.4%) ▲호주(71.4%) ▲중남미(12.3%) ▲동남아(74.2%)는 증가했다.

 

지역·품목별 등의 무역통계자료는 관세청 홈페이지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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