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2.08.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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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지하 1층 식품관 청과코너에서 풋풋한 향과 상큼한 맛이 일품인 '아오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아오리'는 붉은색의 일반 사과와는 달리 완숙된 후에도 초록색을 띠며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변비 및 소화 불량에 좋다. 가격은 개당 13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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