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광주광역시광산구장애인협회(이하 광산구장애인협회)는 제20회 광산구장애인한마음대회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석웅 광산구청장 권한대행, 광산구의원, 광주광역시 장애인 정책 관련 유관기관장 및 광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관계자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동참과 동행의 자리를 만들어 삶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고자 마련 되었다.
장애인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장애인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했다. 또한 장애인의 적극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문화체육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정보 교류도 이루어졌다.
김석웅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광산구와 광산구장애인협회는 오랜 시간 하나의 원팀으로 같은 길을 걸어왔다.”며 “모두가 하나되어 광산이 더 따뜻한 도시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정자 광산구장애인협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한지 어느덧 20회가 되었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인 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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