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경제신문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 2.0%·2.1%

이재호 | 기사입력 2026/04/02 [20:01]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 2.0%·2.1%
이재호 기사입력  2026/04/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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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0%, 2.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석유류값이 크게 올랐지만  아직까지  물가 상승 여파가 미치지 않았고, 가파르게 올랐던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2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지난 1월(1.8%)과 2월(1.6%)이후 3개월만에 2%대 상승률로 올라섰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품목별로 경유(16.2%), 휘발유(7.8%)등 공업제품(2.5%)과 서비스(2.4%)등이었고, 귤(-32.3%), 배(-26.9%)등 농축수산물(-2.1%)은 전년동월대비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0.8%)는 다소 올랐다. 

 

전남 소비자물가는 전넌동월대비 2.1% 상승해 전월(1.9%)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전남도 경유(16.5%), 휘발유(7.1%)등 공업제품(2.8%)이 물가를 끌어올렸으나, 귤(-27.4%)배(-33.0%)등 농축수산물(-0.2%)은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0.2%)도 하락했다. 다만 서비스(2.3%)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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