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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제2의 한강 배출하는 ‘시민문학도시’ 만들 것”

김재원 | 기사입력 2026/05/14 [18:52]
민형배 “제2의 한강 배출하는 ‘시민문학도시’ 만들 것”
김재원 기사입력  2026/05/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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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4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 협약을 맺고,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문학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민형배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독서도시 정책 발표 및 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약속했다.

 

민 후보는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 시민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권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독서도시 기반 조성’ ▲시민이 자기 삶을 기록하는 ‘1시민 1책쓰기 추진’ ▲지역서점과 출판을 살리는 ‘책순환 경제’ 조성 ▲시민 낭독극 및 희곡 읽기 활성화 ▲남도문학 및 오월 스토리 대표 콘텐츠 육성 등이 포함됐다.

 

민형배 후보는 “책은 한 사람의 삶과 지역의 시간을 기록하는 가장 오래된 그릇”이라며 “책이 지역을 살리고, 문학이 시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민문학도시의 길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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