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광주와 전남은 경제활동인구 등 주요 고용지표의 명암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4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15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46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6000명(-3.3%)감소했다.
그럼면서 취업자는 78만4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2000명(1.5%)증가했고, 고용률도 61.7%로 전년동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5000명, -27.6%)△도소매·숙박·음식점업(-5000명, -3.5%)△제조업(-3000명, -2.4%)에서 감소했으나△전기·운수·통신·금융(1만4000명, 15.5%)△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 2.8%)△건설업(1000명, 1.7%)에서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14.1%)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전남지역 주요 고용지표는 나빠졌다.
15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49만7000명으로 1년전보다 7000명(1.4%)증가했다.
취업자는 100만8000명으로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고용률은 65.9%로 1년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2000명, 3.3%)△제조업(7000명, 6.3%)△건설업(4000명, 5.4%)△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 3.9%)에서 증가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7000명, -9.2%)△농림어업(-9000명, -4.6%)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13.8%)증가했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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