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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전남광주 통합 2030교실 모델 개발"

김재원 | 기사입력 2026/05/13 [15:54]
김대중 후보 "전남광주 통합 2030교실 모델 개발"
김재원 기사입력  2026/05/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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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13일 “전남의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경험과 광주의 ‘AI 팩토리’ 구축 역량을 결합한 ‘통합 2030교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광주권 위주의 ‘도시형 2030교실’은 AI 기반 학습 분석 모델을 적용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극대화한다. 반면 전남권 중심의 ‘농산어촌형 2030교실’은 시공간의 제약과 언어장벽이 없는 모델을 적용해, 소규모 학교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다면서 두 지역의 강점을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이를 위해 매년 각 모델별로 150개씩, 총 300개의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연간 소요 예산은 총 306억 원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도시형 및 농산어촌형 교실 조성에 각 150억 원 ▲수업연구 및 나눔 지원에 6억 원이 편성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매년 1,500명 규모의 ‘2030 수업연구회’를 운영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맛집’ 플랫폼을 구축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의 우수한 수업 연구력이 광역 단위로 확산되고, 광주의 풍부한 AI 자원이 실제 교실 수업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 통합이 완성된다”며 “통합 2030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디지털 교육의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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