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로 코스피 지수 6500선을 돌파한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40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4월 광주·전남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상장법인 39사의 시가총액은 40조5222억원으로 전월(38조4209억원)대비 5.5%(2조1013억원)증가했다.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1조2197억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증가액 상위종목은 한국전력(총 27조9575억원, 전월대비 1조2197억원↑), 한전KPS(2조7990억원, 3015억원↑), 대한조선(3조4481억원, 1464억원↑)등이었으며, 코스닥은 한국첨단소재(1547억원, 1016억원↑), 오이솔루션(4790억원, 741억원↑), 덕양에너젠(4666억원, 612억원↑)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광주·전남 주식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8조4633억원으로 전월대비 4.2%(3431억원)증가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는 "4월 말 코스피는 6000포인트를 넘으며 전월말 대비 30.6% 증가했으나, 중동지역 불확실성 지속으로 상승폭 축소 됐다가 美·이란 2차 종전 협상 기대감 등으로 투자심리 개선되며 전쟁 이후 한 달여 만에 6000선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수요 증가 등으로 메모리 반도체 호실적 전망이 확대되며 반도체 업종 중심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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