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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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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 지역 교원 부족 문제와 관련해 국가 책임형 교원정책 대전환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18일 "최근 전남에서 교사 감축과 기간제 교원 증가로 인해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농어촌 중학교에서는 교사 한 명이 3~4개 과목을 담당하는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제로 전남교육청의 2026학년도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656명으로, 법정 정원 기준 최소 인원만을 충원하는 수준에 그쳤고, 최근 3년간 전남 지역 교사는 769명 감축됐으며, 올해도 중등 교과 교사 정원이 줄어 소규모 학교의 정상적인 수업 운영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이정선 후보는 “젊은 교사들은 급여뿐 아니라 삶의 질과 근무 환경을 중시한다”며 “농어촌 학교를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안전망으로 전환하는 전남형 교원 정착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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