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경제신문

민형배 후보 “완도형 기본소득 20만 원 적극 지원”

이재호 | 기사입력 2026/05/23 [16:14]
민형배 후보 “완도형 기본소득 20만 원 적극 지원”
이재호 기사입력  2026/05/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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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오른쪽), 우홍섭 합동유세   © 이재호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가 완도형 기본소득 전군민 20만 원 지원과 전복산업 회생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지난 22일 우홍섭 민주당 완도군수 후보와 완도 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우홍섭 후보가 추진하는 완도형 기본소득과 전복산업 회생 대책은 완도군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정책”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되면 완도군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완도형 기본소득 전군민 20만 원 지원과 전복산업 회생대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완도 전복산업에 대해 “완도 전복은 대한민국 수산업의 자존심이다”며 “생산비 상승, 가격 하락, 판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특별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완도형 기본소득, 전복산업 회생, 수산업 지원, 교통·의료·관광·복지 예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완도의 미래는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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